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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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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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는 일에 성공했을 때,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다!
부다(부처)의 가르침『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30만 독자의 화를 다스린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화는 극복하는 것이지 인내하고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전한다. 화는 맹독이며 병이라고 이야기하며 마음이 화에 물들면 인간의 성장은 멈춰버린다고 경고한다. 화를 극복한다는 것은 행복해지는 과정이자 인간이 성장할 수 있는 과정임으로 화를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거는 일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화를 내지 않는 것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마음가짐이라고 이야기한다. 화는 지혜와 이해로 극복하는 것이지 인내하고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인생을 건다는 기분으로,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긴 안목으로 임할 것을 강조한다. 화의 10가지를 이야기하며 우리의 마음속에 내재된 화를 잠재워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하고 따라서 인생의 참다운 멋과 맛을 느낄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 저자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Alubomulle Sumanasara)
저자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는 스리랑카 상좌(上座)불교(테라바다 불교) 장로. 1945년 4월 스리랑카 출생. 스리랑카 불교계 장로. 13살 때 출가해서 득도. 켈레니야 국립대학에서 불교철학 교편을 잡았다. 1980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마자와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宗)일본 테라바다 불교협회에서 초기불교 전도와 명상지도에 종사하고 있다. 아사히컬처센터(도쿄)에서 강사를 역임하면서 NHK 교육TV ‘마음의 시대’ 등에도 출연. 저서로는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왜, 고민하는가!』(겐유 소규玄侑宗久 씨와의 대담), 『부다의 실천심리학1ㆍ2』, 『원역 ‘법구경’ 一日一悟』, 『희망의 구조』(요로 타케시養老孟司 씨와의 대담), 등이 있다.
* 내용 미리보기
‘산다는 것은 고苦’는 진리(고성체苦聖諦)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냥 내버려두면 되겠지만, 생명에는 ‘고는 싫다.’라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고’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는 싫다.’라는 마음이 한층 강렬해집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행복해지고 싶다.’, ‘어떻게 해서라도 계속 살고 싶다.’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라도’라는 것은 윤리적이지 않습니다. 이성이 없고 오로지 마음뿐. 그것이 ‘감정’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우리는 ‘죽고 싶지 않다.’라는 강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라고 물어도 알 수가 없고 대답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죽고 싶지 않다.’라는 대답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이 감정인 것입니다. 이유가 없는 마음은 모두 감정입니다.
본인에게는 분명히 ‘죽고 싶지 않다.’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는 ‘죽는 것은 괴롭기 때문에 죽고 싶지 않다.’라고 대답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죽음이 괴로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경험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그저 생각만 할 뿐 이유가 없는 감정입니다.
이처럼 이유가 없는 ‘살고 싶다.’라는 감정, 생에 집착하는 감정을, 불교용어로 ‘갈애渴愛’라고 합니다. ‘갈애’는 근본적인 감정이어서 무섭고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 출판사 서평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의 두 번째 이야기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 인생이 변하는 ‘화怒’
화를 내지 않는 것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마음가짐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나 밝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제 절대로 두 번 다시 화를 내지 않겠다.’라고 마음먹어도 결국, 어떤 일이 생기면 화에 지고 마는 것이다. 밝게 살고 싶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에는 화를 내게 된다. 아무리 마음을 굳게 먹어도 화를 내게 된다. 왜냐하면 생명은 선천적으로 화를 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한 인간은 화를 내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다. 세상 사람들은‘화’는 ‘악’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화’일지라도 ‘화’로 인한 행위의 결과는 반드시 불행해진다. 화는 맹독이다. 불교에서는 ‘병’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마음이 ‘화’에 물들면 인간의 성장은 멈춰버린다. ‘화’에는 한층 깊은 마음의 진리, 생명의 진리가 감춰져 있다. ‘화’는 지혜와 이해로 극복하는 것이지 인내하고 억제하는 것이 아니다. ‘화’를 극복한다는 것은 행복해지는 과정이자 인간이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다. 그것을 한 발, 한 발 밟아나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초창기 불교인 테라바다불교 장로가 우리의 마음속에 내재된 ‘화’를 잠재워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하고 따라서 인생의 참다운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화怒’의 종류
‘화’는 기본적으로 ‘이것은 싫다.’, ‘이것은 안 된다.’라는 반응이다. ‘산다는 것은 고’이자 ‘고를 없애고 싶다.’라는 것에서 시작되지만, 화는 점점 버전이 달라진다. 우리가 ‘화’와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감정도 ‘화’의 에너지 형태가 바뀐 것인 경우가 많다. 불교에서는 ‘화’를 10종류로 분류하는데 그 이유는 위험성의 차이, 행위의 차이, 결과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 ‘화’이기 때문에 그 결과는 ‘패배’로 정해져 있다.
첫째는 소위 ‘어둡다.’라는 의미의 기본적인 ‘화’.
둘째는 화의 에너지의 압력이 높아져서 폭발해버린 ‘격노’.
셋째는 아주 작은, 싫은 일이 생겨도 좀처럼 잊지 못하는 것이 특징인 ‘원망’. 넷째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은 못 본 체하고 어디가 나쁜 걸까, 어디가 잘못된 걸까 하고 결점만 찾는 ‘경시’.
다섯째는 말과 행동으로 무조건 계속 싸우려는 ‘경쟁’.
여섯째는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 화로써 ‘질투’.
일곱째는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는 ‘인색함’.
여덟째는 지도하기 어려운, 가르치기 어려운, ‘저 사람한테는 좀 말하기 거북하다.’고 하는 느낌의 ‘반항심’.
아홉째는 실패를 떠올리는 일이며 후회의 감정에 휩싸인 순간에 행동은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몹시 나쁜 기분인 채, 성장이 멈추는 ‘후회’.
열째는 화의 레벨이 너무나 올라가서 어떤 행동을 일으키는 상태의 ‘격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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