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 보다 나은 수행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5-01 00:00
조회2,212회
댓글1건
관련링크
본문
오랫만입니다.
봉림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벚꽃이 예쁘게 흩날리더니 벌써 여름인듯 더워집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행은 더할 나위 없는 공부 조건이 될 것입니다.
공부를 편안하게, 시원하게, 너무 쉽게 하다 보면 더욱 편안함만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우리 봉림사 카페에 한 거사님이 한 마음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한 마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저는 " 한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보다 그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한번 바로 보십시요~!"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내 마음 흘러가는 그 순간에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지 관찰해 보시면~
공부에 더욱 집중하기 쉬우실 겁니다.
어제는 페이이스북 친구분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다른 종교인 인데도.
매일 저녁 보왕삼매론과 절 수행을 하고 계셨습니다.
마음 다스리기에 최고라고 극찬을 하셨죠~!!
말로 백번 늘어놓는 공부보다 직접 자신의 수행이 깃듯 그 모습에 합장이 저절로 나옵니다.
수행자보다 더 수행인 다운 모습에 말입니다.
나는 몸과 말과 뜻으로 짓는 나의 행동에 어떤 모습인지 비추어 봅시다.
자주 다른 이의 허물을 볼때 그 모습이 나의 또 한 모습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보현행원품] 의 한 게송으로 글을 마무리 하렵니다.
내가 지금
다 청정한 몸과 말과 뜻의 세가지 업으로
법계의 극히 미세한 티끌 수 세계의
두루한 일체 모든 보살 대중 앞에
지성으로 참회하되
후에는 다시 짓지 아니하고
항상 청정한 계행의 일체공덕에 머무르겠습니다.
_()_
다 청정한 몸과 말과 뜻의 세가지 업으로
법계의 극히 미세한 티끌 수 세계의
두루한 일체 모든 보살 대중 앞에
지성으로 참회하되
후에는 다시 짓지 아니하고
항상 청정한 계행의 일체공덕에 머무르겠습니다.
_()_

댓글목록
풍경소리님의 댓글
풍경소리
봉림사~~~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져 미소를 짓게 합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따라 가겠지만 이 곳에 머무르는 동안
스님께 많은걸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