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일기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9-09 00:00 조회2,159회 댓글0건

본문



말을 한다는 것이 점점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며칠전 아는 보살님과 도반스님과의 대화에서 참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내 스스로 잘 살고 있다라는 생각에 나의 잘못을 돌아보지 못함에 새삼 놀라고 말이라고 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화의 근원이라고 했던가?



남이 나에게 주는 충고는 가슴 아프지만,

돌이켜 보면,

그 사실은 나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기가 덜 되었다는 증거이기에

겸허히 받아들여 자신의 모습을 성찰할 좋은 기회로 보아야 할 것이다.



성글고 거친 나의 모습에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참회합니다.

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논봉림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205번길 8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186) 하논봉림사 대표자: 일경스님 | TEL: 064.739.5968

Copyright © 2021 하논봉림사. All rights reserved.

youtube
instagram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