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일기

제25회 봉림사 여름불교학교를 마치고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7-27 00:00 조회1,615회 댓글0건

본문



사찰일기... 시작~!!

첫날~!!



불기 2554(2010)년 제25회 봉림사 여름불교학교 7/24-25



유난히도 바쁜 여름불교학교였다.

7/24-25 여름불교학교

7/25-26 49재

이렇게 행사가 겹쳐서...,

미리 고임새랑, 다라니등 49재를 먼저 준비하며, 불교학교를 함께 준비했다.

사찰에 스님들이 더욱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거슬러 운문사 강원시절...,

교화부 법사를 맡아서 진행하고 준비했을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250명스님들의 뒷받침이 있어서 , 거뜬히 해냈다.

스님이 작다고 못하는 건 아니지만, 늘 대중스님들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더욱이 출가하는 이가 적은 이 시점에 제주에 출가하는 일은 더욱이 작으니까?



아마 나 역시 동진출가가 아니였더라면, 육지스님이였겠지~^^*

은사스님이신 주지스님과 함께 바쁜일정동안 분주히 준비하고,

우리 봉림사 청년회 회원들이 선생님이 되어 준비하는 여름불교학교는 25회 라는 횟수가 거듭할 수록 더욱 정착되는 부분이라~

늘 고맙다.

직장다니고 바쁜데도 절에 쉬는 날에 들러 와주면 얼마나 고마운지...



처음 불교학교를 시작할때는 여름불교학교의 안전회향을 기원하면서 1주일 가량 선생님들과 기도도 했었다.

지금 선생님들이 대학교 다니면서 불교학교 준비할 때는...,



이번 프로그램은 " 나는 행복합니다." 라는 주제로 2일간 치뤄졌다.

105명이라는 많은 어린이들과 함께~!!

프랑카드2개 설치, 자보지 40장, 작년 참가자 부모님께 문자 보내기 , 신도님께 문자기등의 홍보효과 일까?

많은 어린이가 와서 갑작스레 한반이 늘었다.

원래는 연꽃반- 유치부이고 다음은 사섭법 순서대로 보시, 애어, 이행, 동사 반인데,

정진반도 올해는 새로 만들어 진행했다.^^



많은 어린이가 왔음에도 여느 때 보다 착하고 잘 따라 와줘서 선생님들의 칭찬이 자자~! 해마다 도와주실 스님들을 모시는 데 올해도 강원후배스님 두분을 모시니~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라 한다.

우리 어린이가 스님이라는 단어를 부르기가 불교학교 말고 있었을까? 싶다.



첫날이 지나고 들째날은 사찰순례와 수영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걱정이였지만, 날이 개어 수영도 잘하고 돌와왔다~^^

선생님들과 평가회를 마치고 여름불교학교는 무사히 회향했다.

늘 그렇지만, 봉림사 보현회 보살님들께서 한결같이 봉사해 주심에 합장이 절로 나온다.

더위 속에 끝까지 불교학교를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논봉림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205번길 8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186) 하논봉림사 대표자: 일경스님 | TEL: 064.739.5968

Copyright © 2021 하논봉림사. All rights reserved.

youtube
instagram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