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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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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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8년 4월25일에 봉림사에서는 낮에는 혜국큰스님을 모시고 49재를 지냈고, 저녁에는 세월호 희생자와 생환을 기원하는 108다라니기도를 모셨습니다.
궂은 날씨에 다라니기도에 많는 불자님들이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108다라니기도와 108참회 그리고 세월호 희생자와 생환을 기원하는 발원문을 읽었습니다.
108다라니기도의 위신력과 기도공덕으로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단 한 명이라도 살아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그리고 정성스레 기도를 모셨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슬퍼집니다.
이번 다라니기도 불전은 작지만, 작은 성의라도 보탬이 될까하여 세월여객선 피해지원금으로 기부하였습니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이리도 가슴 아프게 보내야 하는 것일까요?
알 수없는 이야기들과 실시간 보도를 보는 순간 순간에 아직도 찾지못한 가족들의 애통함이 겹칠때마다 우리 모두의 고통임을 다시 실감합니다.
이 고통과 고통의 원인과 고통의 해결과 고통의 해결되는 방법을 부처님께서 명쾌히 알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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